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로피코 6 (문단 편집) === The Llama of Wall Street === [youtube(gMibIM72tFw)] 2019년 12월 6일 첫 DLC인 [[월가|월 스트리트]]의 라마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100250/Tropico_6__The_Llama_of_Wall_Street/|출시]]되었다. 제목의 모티브는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인 듯. 가격은 10,500원이며 사전구매자들에게는 무료로 지급된다. * 추가 요소 * 무역연구원, 장난감 공장과 스마트 가구 스튜디오 추가 * "대기업의 세계로 진입" 미션 추가 * 샌드박스 모드에 Acantilado Humeante 맵 추가 * 상품의 가격이 거래 영향 및 트렌드에 따라 달라지는 새로운 매커니즘 추가 * 새로운 도전 과제 추가 * 주요 특징 * '''상품의 시세 개념 추가''' - 무역에 여러 변수가 생겨서 난이도가 올라갔다. 상품에 시세의 개념이 생겼기 때문에 소수의 상품에 올인하기보단 다양한 상품을 만들고 현 시세가 낮은 상품을 창고에 보관해두는 등 전략적인 수출을 해야 한다. 특히 하나의 수출품에만 올인하는 기존 플레이 방식에 페널티가 생겼다. 상품을 10,000개 수출하면 여러 변수에 따라 해당 상품에 대해 '과잉 공급의 여파'라는 효과가 생긴다. 과잉 공급의 여파가 생기면 수출가가 최대 50%까지 감소한다. 또한, 과잉 공급이 된 상품은 흑자를 유발할 수 있는 계약이 절대 나오지 않는다. 수출가가 최대 50%나 감소가 되었기에 차라리 마이너스값이 50% 미만인 것으로 계약해서 파는 게 이득인 경우도 존재한다. * '''전략적인 수출입 플레이가 가능''' - 무역연구원은 해당 DLC 중 가장 새롭게 느껴지는 건물 중 하나이다. 건물 기능에는 '곰을 도발하기'와 '황소를 도발하기'가 있으며, 이 기능을 통해 5000만큼의 지식을 사용하여 수입 물품의 가격을 낮추거나 수출 물품의 가격을 올릴 수 있다. 추가적으로, 자국에게 유리한 수출로 도배한 플레이어의 경우는 대외 관계가 악화되는데, 이 건물이 있으면 대외 관계 악화 효과를 어느 정도 억제할 수 있다. * '''후반기 수익을 보장하는 산업 건물의 추가''' - 트로피코 6의 산업 건물 중 가장 높은 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스마트 스튜디오 가구 공장이 추가됐다. 재료로는 가구와 전자 제품이 필요하며, 소모 비율을 조절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수익성은 높지 않으나 초반에 나무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장난감 공장도 추가됐다. 후반에는 목화나 고무로 재료 변경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